경제생활/임장과 조사

[창원특례시/양덕동, 산호동] 마산고속터미널 주변 개발 풍경 임장

기투 2024. 5. 20. 14:48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양덕동을 지난 뒤

양덕광장에서 합포로를 따라 남쪽으로 가야빌딩 있는 곳까 쭉 내려갔다.

답사일 : 2024년 2월 초

아실

양덕광장 상업지역. 북서쪽 양덕동을 바라본 모습. 레트로한 운치 아파트들이 많이 보인다.

마산고속버스터미널 가는 길. 상업지역. 삼성버킹궁은 2002년 준공된 2동, 170세대 아파트다.
31평 단일평수로 넓은 편이다. 

주변엔 멋진 벽돌상가가 많다.

합포로 상업지역 상가 건물들.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의 모습이다. 터미널답게 주변은 모텔과 식당이 많으나 다른 터미널처럼 수두룩빽빽하진 않다.
오피스텔과 작은 아파트들이 많은 편이다. 

어린교 교차로

어린교 교차로 풍경. 사람이 많았다.

삼호로가 동서로 나있다. 여러 대형 상가들과 시설이 많다.



차량도 매우 많았다. 

신세계백화점 바로 옆 골목 상권 풍경. 

다시 합포로. 신세계백화점 바로 건너편이다.

건너편 골목 풍경. 철물, 기계, 공구를 파는 상가들이 많다.

신세계백화점에서 합포로를 따라 내려가면 공구 상사들이 많이 있다.

반대편 골목도 그러하다.

경남은행 수협이 있는 사거리. 창원산호경동리인 아파트가 보인다. 2018년 준공이며 3개동 450세대다. 평당 960만정도라고 한다.(2024년 5월 아실) 조금더 동쪽으로 가면 마산자유무역지구지만 시간이 없어 패스했다.

계속 아기자기한 철물점들이 나온다. 

합포초등학교 옆길로 새보았다. 칸타빌오션뷰 아파트가 보인다. 2021년 준공이며 3개동 339세대다.

허당로와 합포로가 교차하는 오거리. 가야빌딩이 멋지게 자리하고 있다.
이런 90년대 무드가 좋다. 이런게 미드센추리지..

그렇게 서쪽으로 꺾어 상남산호지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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