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서구/월평동] 월평동 아파트, 상가 둘러보기

서구의 살기 좋은 동네인 월평동은 모양이 바나나처럼 특이한 동네다. 유성구와 맞닿아 있으며 갑천을 따라 이어져있다.
산을 포함하느라 긴 모양이 된 것 같다. 
만년동처럼 90년대에 지어진 반듯반듯한 아파트들이 많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다.
서쪽은 대부분 빌라와 다가구 동네이다.

학교들이 다수 자리하고 있다.

대체로 평수가 넓으며,

평당가는 대체로 1300~1500하는 것 같다.

답사일 : 2024년 3월 말

 

둔산대로에서 본 월평동(월평2동)

한아름 아파트. 36,43,57평으로 평수가 매우 넓다. 94년 준공, 9개동 780세대다. 

둔산주공3단지 아파트(영구임대아파트)와 은뜰마을 아파트.
은뜰마을은 93년 준공했으며 10개동에 1130세대다. 

단지 사이 길인 갈마역로.

한아름아파트는 94년도 준공, 9개동 780세대다.

무궁화아파트는 94년 준공, 9개동 630세대다.36, 47평으로 평수가 넓다.

월평동에서 둔산대로를 건너면 보이는 만년동.

무궁화와 한아름 사이 골목

한아름아파트 정문 풍경

월평동 아파트 단지 주변 상가

정부대전청사와 아파트 단지 사이의 상가라서 낡지만 번화했다.

 

월평동 상권 풍경. 

살기 좋은 월평동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