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본 재개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성남동, 가양동 일대 대전복합터미널 주변 개발지랑 이어진다. 1. 삼성동, 삼성4구역 재개발 성남동에서 성남교를 건너 삼성동에 도착했다. 1층 단독주택과 상가가 많다. 2016년 이후로 매입된 곳이 많았다. 우암로를 따라 서쪽으로 가면 삼성지하차도가 나온다. 멀리 보이는 타워크레인은 대전역대라수어썸브릿지 1차 아파트라고 한다. 2024년 입주 예정이며 141세대, 27~28층이다. 피는 마 1000피, 무피, 플 3000피 천차만별이다. (2월 10일 기준) 삼성4구역 골목길. 거의 1층이다. 간판이 깨끗한 업체도 많았다. 한쪽은 4구역 재개발 해제 주민대책위원회 사무실, 건너편은 삼성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이었다. 왜 해제 추진이지 싶어 검색해봤는데 별다른 정..